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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Life/Thought 2006.11.20 11:59

버즈-겁쟁이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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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여자가 생겼다.
사랑 이런 감정은 아직 아닌거 같다.
그져 그애한테 호감이 생겼다.
활발하고 잘웃고 붙임성 좋은게 맘에 든다.
그래서 인지 그애가 점점 맘에 든다.
그냥 '너 맘에든다' 이렇게 말해보고 싶다.
그러나 그애한테 그런말을 못하겠다.
그래서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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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젠드